청창사 사업비감사 자주 묻는 질문 10가지
청창사
대표님, 청창사 사업비감사를 앞두고 비슷한 질문을 반복해서 받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 10가지를 모아 답변 드립니다.
Q1. 사업비 전용 통장과 법인카드는 꼭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네, 원칙입니다. 사업비는 일반 운영자금과 분리해서 전용 통장·전용 카드로만 집행해야 자금 흐름 추적이 명확해지고, 감사 시 소명이 훨씬 수월합니다. 혼용 계좌를 쓰다가 집행 내역이 뒤섞여 정산 전체가 지연된 사례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Q2. 대표자 본인 인건비도 사업비로 처리할 수 있나요?
법인이라면 대표이사 급여 형태로 일부 인정되지만, 개인사업자는 원칙적으로 대표 본인의 인건비를 사업비로 집행하기 어렵습니다. 법인 전환 여부에 따라 처리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는 지점입니다.
Q3. 법인카드로 주말에 결제한 내역도 문제가 되나요?
사업 관련성을 소명하지 못하면 문제가 됩니다. 주말·심야 결제, 거주지 인근 식당 결제처럼 사적 사용이 의심되는 패턴은 감사에서 우선적으로 걸러집니다. 업무 관련 회의였다면 참석자, 목적, 내용을 담은 간단한 회의록을 남겨두세요.
Q4. 세금계산서 없이 간이영수증만 있어도 인정되나요?
3만 원 이하 소액 경비를 제외하면 원칙적으로 적격증빙(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이 필요합니다. 간이영수증만으로는 정산 보고서 제출 자체가 반려될 수 있습니다.
Q5. 집행 계획과 다르게 썼는데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사후 변경승인 절차를 거치면 가능하지만, 이미 집행한 뒤에는 사전 협의가 원칙인 항목(인건비↔재료비 간 이동 등 일정 비율 초과분)에서는 불인정 처리될 위험이 있습니다. 변경이 필요하면 집행 전에 반드시 담당 기관과 협의하세요.
- Q6. 중고 장비 구매도 사업비로 인정되나요? → 원칙적으로 신품 구매가 기본이며 중고는 사전 협의 필요
- Q7. 폐업 후에도 환수 대상이 되나요? → 네, 지원금 환수는 폐업 여부와 무관하게 진행됩니다
- Q8. 정산 보고서 제출 후 수정이 가능한가요? → 보완 요청 기간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 Q9. 가족 명의 회사와 거래해도 되나요? → 특수관계자 거래는 원가 적정성 소명 자료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 Q10. 감사에서 지적받으면 바로 환수되나요? → 소명 기회가 주어지며, 소명이 충분치 않을 때 환수가 확정됩니다
정산은 '다 썼다'를 증명하는 게 아니라 '규정대로 썼다'를 증명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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